가수 솔비가 공백 기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솔비는 16일 한 프로그램에서 “쉬는 동안 심리 치료도 받고 책도 많이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솔비는 “내가 정신과에 간다고 하니까 다들 놀랐다”며 “나는 당당히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악성 루머에 대해 솔비는 “직업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방
한편 솔비는 2년간의 공백기 동안 그림을 배우며 가수 솔비에서 화가 권지안으로 변신하고 첫 개인전을 열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