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여름휴가 중 아이들과 찍은 엽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엽기사진 속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헤이븐은 음식을 베어 물고 인상을 찡그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합니다.
이외에도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 헤이븐, 그리고 유모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사진", "너무 귀
한편 제시카 알바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가족과 동대문, 창덕궁, 강남의 클럽 등 서울 곳곳을 다니며 트위터에 여행 사진을 올려 한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 제시카알바 트위터]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