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포털 바이두 박유천 개인 팬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이번 청원 서명은 일주일 동안 5천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했다.
JYJ 측은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어 "현재 중국에서의 박유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단하다. 중국의 모든 팬들은 하루 빨리 박유천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유천 개인 팬커뮤니티는 약 8만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가 출연한 '옥탑방 왕세자' 팬커뮤니티는 6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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