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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경찰서에 출두해 17세 연하남과 故장자연 문건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미숙은 10일 변호사와 함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미숙씨가 오늘 조사 받으면서 장자연 문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고 17세 연하의 호스트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이미
앞서 이미숙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와 관련 사실을 보도한 2명의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