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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속도위반 임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최근 고소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해 '속도위반 임신'에 대해 "철저히 계획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벌써부터 아이가 연기에 재능을 보인다"며 아들 바보의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고소영은 "출산 후 참 많은 것이 변했다"며 과거 물욕에 목숨
이날 녹화에서 고소영은 평소 까칠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2일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2010년 10월 득남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