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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최강희는가 지난 4일 직접 스쿠터를 타고 서울 소재 한 대학원을 찾아가 학생들과 커피를 마시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현재 진행 중인 KBS 2FM 라디오 '최강희의 야간비행'에서 특별히 진행한 이벤트로 지난 1일 '지도에도 없는 마을' 코너에서 유성용이 다방 여행담을 펼치자, 최강희가 청취자들에게 직접 커피를 배달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최강희의 방문에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으며, 최강희는 학생들의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손수 커피를 내려주고 응원을 건넸다. 최강희가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인터넷 상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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