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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멤버 출신 배우 조하랑이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조하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 바꿈. 살은 좀 그만 빠졌으면.. 42kg. 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조하랑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조하랑 몸무게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정말 말랐다”, “살 좀 쪘으면 좋겠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조하랑은 활발히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