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커플이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한 매체는 교제한 지 2개월 밖에 안 된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을 아는 한 관계자의 말을 통해 “두 사람이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청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아직 신접살림은 차리지 않고 현재 각자의 집에서 생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LJ는 전화 인터뷰에서 “처음 만날 때부터 서로 잘 통했다. 서로가 정말 사랑하고 있고 어차피 결혼을 할 거면 빨리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기 시작했으며 열애설이 보도된 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LJ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