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가수 박정아가 근황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 박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원더풀데이’를 녹화했어요. 오늘 밤 11시에 방송도 봐 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정아의 살짝 변한 듯한 외모에 성형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의혹이 불거지자 박정아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절대 성형을 하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이아니라 시술을 한 것 같다", "동안 미녀다", "사진 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닌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박정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