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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슈퍼스타K4' 서울지역 3차 예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슈퍼스타K2' 부터 프로그램의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왔던 이하늘은 지난 해 구설수로 활동을 중단하며 올해 '슈퍼스타K4' 참여가 다소 불투명했으나 제작진의 꾸준한 설득으로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늘은 지난해 방송 중 전 멤버 박정환에 대해 "박치였다"고 밝힌 이유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다. 이후 방송활동을 모두 접었으며 올해 2월 법원으로부터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한편 DJ DOC는 올해 하반기 앨범발매를 목표로 현재 작업이 한창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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