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계에 따르면 16부작인 드라마는 1회 연장과 1회 스페셜 방송 추가 편성을 고려하고 있
SBS 측은 “작가와 제작진, 배우 등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추적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등 출연진의 연기가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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