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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연인 정경미와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윤형빈은 2일 한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정경미와 7년째 공개 열애중인데 유독 우리 커플 결혼설이 자주 많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형빈은 “최근에는 9월 결혼설이 보도되더니 그 이후에는 한 방송에서 내가 10억을 주면 정경미와 헤어질 수 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고 과한 관심에 대한 불편한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정경미와 결혼을 언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윤형빈은 “별다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결혼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주변에서 계속 결혼 물어보니까 스트레스 받겠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정경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