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스타쉽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씨스타의 대기실 사진 중 다솜은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의 밀랍인형 포스로 최강의 '실물미모'를 뽐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되며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것.
한편 씨스타의 '러빙유'는 최근 가요계에서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씨스타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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