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스에이의 수지와 배우 백성현이 채팅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28일 백성현과 수지는 각자 미투데이를 통해 팬 10명과 직접 채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10명 외에도 2천여 명의 팬들이 지
특히 기말고사를 치른 수지는 “시험기간인데 공부 힘들죠? 파이팅”이라며 응원했고, 백성현과 함께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주제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의 채팅을 지켜본 팬들은 “채팅 못해서 아쉬워요”, “수지한테 물어볼 거 나도 많은데…”, “성현 오빠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