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엠블랙, 비스트 등은 공식 석상 및 개인 스케줄 등 여러 차례 선보이며 MCM 마니아로서의 남다를 애정을 과시하기도 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스타들의 사복 패션에 빠질 수 없는 MCM 백팩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적이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평소 저스틴 비버는 MCM을 선호하는 헐리웃 셀럽 중 한명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간지 좔좔”, “요즘 나도 눈여겨 보고 있는 아이템”, “볼수록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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