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측 관계자는 28일 일부 언론을 통해 “자살시도? 말도 안 된다”며 “시차 적응이 안 돼 며칠째 잠을 못 이룬 상태에서 감기약을 과다 복용해 정신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윤진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감기약에 취해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에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윤진서는 이날 밤 또는 다음 날 오전 중에 퇴원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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