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임재범의 공연 출연료가 대폭 상승했습니다.
27일 임재범의 소속사 측은 “임재범의 공연 순수 출연료가 전년 대비 320%가량 증가했다”고
이어 “임재범의 경우 공연 출연료가 올랐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공연제의고 쇄도하고 있다. 올해 정규앨범 및 공연 등 기타 수익 등으로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7월12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임재범은 8년 만에 대중 앞에 신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