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의 ‘매너 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 다리라고 칭찬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두 명의 스태프가 자신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두 다리를 넓게 벌려 키를 낮추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붉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세아의 매너 다리 센스 있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구나!”, “흉하긴 무슨…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진= 윤세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