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는 19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그가 출연한 ‘프랭키 고 붐’(감독 조단 로버츠)은 21일 부천 시청에서 상영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초청된 작품이다.
또 올해 PiFan이 새롭게 시도하는 ‘갈라나이트’ 행사에도 참여해 한국 팬들과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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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회 PiFan은 7월19일부터 29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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