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야구 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태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이태성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속 119km의 강속구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태성은 초등학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성 완전 멋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시구였어요”, “야구 선수 출신인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