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태티서는 예쁜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호텔 룸에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다. 태연, 티파니, 서현 세 멤버는 각각 화려하고 반짝이는 의상을 차려 입은 뒤 와인과 케이크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한편 국내 최초, 유일의 놀이와 문화가 공존하는 20대를 위한 여름 시상식 Mnet '20's 초이스'는 28일 오후 5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펼쳐진다. 한 해 동안 20대들에게 핫 한 이슈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열광한 스타들에는 누가 있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름 시상식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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