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은 젊은 청춘들이 자신에게 닥친 불행과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배우 주지훈이 5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다.
은정은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미용실에 취직한 홍다미 역을 연기할 계획이다. 주지훈과 러브라인을 만들어 나간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27일 “아직 최종
드라마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등을 쓴 김순옥 작가와 최영훈 PD가 호흡을 맞춘다. 8월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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