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 점유율이 66.3%에 이른다. ‘미쓰고’(5.3%)와 ‘내 아내의 모든 것’(4.4%), ‘I AM’(4.3%), ‘후궁: 제왕의 첩’(4.3%)의 예매율을 훨씬 앞지르는 수치다.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가 개봉 하루 전 55.8%를 기록한 것보다 높다. 때문에 28일 개봉하는 영화가 ‘어벤져스’를 뛰어넘는 흥행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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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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