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여배우 뺨치는 미모의 어머니 사진 공개

배우 한혜린이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혜린은 26일 한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린은 “병원에서 내가 태어나자마자 못산다는 말을 했다.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눕기만 하면 숨을 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혜린은 “어머니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며 말 그대로 업어 키우셨다”며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나는 없다”고 어머니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한혜린은 여배우만큼 뛰어난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린 엄마 닮아서 예쁘네요”, “어머니 미모가 진짜 장난 아니다”, “어머니한테 감사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