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다시 한 번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25일 중국 언론은 홍콩 매체를 인용해 “장쯔이가 유명 가수 쑨바오지와 3년 동안 비밀 연애를 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와 쑨바오지가 호텔에 출입하는 것이 기자들에게 자주 목격됐으며 3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쯔이는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의 유명 MC 싸베이닝과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
열애설이 보도된 후 장쯔이는 보시라이 충칭시 전 당서기와 성상납 스캔들에 휘말렸을 당시여서 이를 무마하기 위한 루머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