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의 ‘빅’이 혼자 하락세를 보이며 ‘오락가락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따.
27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빅’은 7.9%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이 올린 8.9% 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빛과 그림자’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나타낸 18.2%보다 1.1%포인트 상승해 1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추적자’ 역시 지난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해 1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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