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유세윤 재벌설 인정 "엄청난 부잣집 아들 맞다"

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 재벌설’에 대해 일부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개그맨 장동민은 “유세윤은 엄청난 부잣집 아들 출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3년 전 유세윤의 개인 방에 침대 4개, 책상은 무려 5개나 있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세윤 재벌설, 사실이었어?”, “본인 얘기를 들어봐야지”, “침대 4개? 책상 5개? 부모님께서 하숙 하셨나…” 등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장동민은 26일 오전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병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