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설리가 어릴 적 소주잔을 씹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의외의 과거, 소주잔 씹어 먹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설리가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출연했던 영화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 그녀가 손에 들고
이처럼 과격한 연기와는 달리 설리의 희고 통통한 볼 살이 앳된 어린 시절을 보여줍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설리의 의외 모습이다”, “소주잔을 씹다니, 건치네”, “어릴 적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