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방송 복귀 계획이 언급돼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5일 한 프로그램에서 ‘막말’ 논란 이후 방송활동을 일절 금하고 자숙 중인 김구라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현재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구라 관
한편 김구라는 과거 위안부 발언 논란 이후 지난 4월 22일 나눔의 집을 방문, 할머니들께 용서를 구했으며 지난 6일에는 나눔의 집 설립 20주년을 기념한 인권콘서트에 후배 양세형과 함께 참석한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