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박규리가 성인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습니다.
24일 한 프로그램에는 봉만대 영화감독이 출연해 박규리에게 19금 영화 ‘엉덩이의 재발견’ 캐스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규리에게 캐스팅 제의를 한 이유에 대해 봉만대 감독은 “박규리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이며 엉덩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규리에게 성인 영화라니 말도 안 돼”, “은근 잘 어울릴 지도 모르겠네”, “박규리도 이제 연기 진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카라의 ‘미스터’ 춤을 자주 춰 골반이 아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