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킴 카다시안의 동영상을 유출한 사람이 그녀의 엄마라는 의혹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킴 카다시안 전 남편의 전 여자친구인 마일라 시너나즈가 카다시안의 동영상이 설정이라고 폭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너나즈는 이 매체를 통해 “지난 2007년 유출돼 카다시안의 존재를 전 세계
이에 카다시안 측은 “터무니없다”며 “전 남편과 해당 동영상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영상 유출 당시에도 카다시안은 해당 동영상을 스스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사진= 킴 카다시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