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최근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버려진 유기견들을 반려자로 생각하고 사랑하자는 뜻 깊은 취지에 온 가족이 참여한 것. 아들 태하는 아직 어린 아기임에도 강아지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마치 친구처럼 쓰다듬어 더욱 훈훈한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매거진 ‘오보이’와 함께한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는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셀러브리티의 이름으로 한 팀당 1톤
한편, 김성은은 SBS ‘그래도 당신’에 출연 중이며 영화 ‘슈퍼스타’ 에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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