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인 일본 가수 각트가 과거에 한국 여성과 결혼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각트는 자서전 ‘자백’에서 “과거 아르바이트로 카지노 딜러를 했던 당시 같은 직종의 한국 국적 여성과 혼인신고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오래 지속되지 못했고 결국 헤어진
이에 각트는 자서전을 통해 “나는 이제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며 “아이는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불쌍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각트는 22일 일본 주간지를 통해 아유미와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이 보도돼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사진= 아유미 트위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