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의 기적` 中 최고미녀 아이샹젠, 비키니 공개

미스 차이나 아이샹젠이 월간지 맥심(MAXIM)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 됐다.
아이샹젠은 ‘대륙 최고의 미녀’, ‘13억의 기적’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중국 톱 모델로 맥심 7월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아이샹젠은 게임 속 여전사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원피스, 바디수트, 비키니 등 여러 가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촬영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이샹젠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에디터는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에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며 “촬영장에서 몸매 좋은 모델들을 많이 만나지만 아이샹젠은 그 중에서도 상위 레벨에 속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외에도 맥심 7월호에서는 슈퍼주니어 김기범, '음악의 신' 이상민, 걸그룹 비키니의 비키니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