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전진이 허리디스크 악화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허리디스크를 가지고 있던 전진은 지난 19일 담당 주치의의 강력한 권유로 미세 현미경하 신경 감압 수술을 했습니다.
전진은 이번 10집 정규앨범활동과 아시아투어 콘서트 등을 위해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전진의 수술을 담당한 주치의는 “재발 방지와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 수술이 시급한 상태였고 수술 후 약 6주 동안 재활운동 및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수술을 무사
한편 신화는 오는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신화의 여섯 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