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나혼자'를 성공시키며 정상급으로 부상한 씨스타는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의 발매를 앞두고 22일 효린의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고 있다. 핫팬츠와 타이트한 셔츠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찍은 사진은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기 까지 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6월 28일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로 깜짝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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