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멤버 지니, 저 얼굴에 비보잉을?

신예 걸그룹 글램(GLAM)의 멤버 지니(Zinni)가 청순한 외모에 파워풀한 비보잉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지니는 케이블 채널 SBS MTV '리얼 뮤직 드라마 글램'에서 비보잉 댄스를 선보였다. 한 네티즌이 이장면을 직접 편집, 온라인상에 공개했고 이 영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날 지니는 파워풀한 헤드스핀을 선보였다. 글램의 멤버인 지니는 비걸(B-girl) 출신이다.
네티즌들은 “춤을 얼마나 춰야 저런 복근이!” "저 각도에서 넘어지고도 괜찮나?" “청순하게 생겼는데, 춤은 대박 격하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글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SBS-MTV와 DAUM을 통해 방송되는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