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정규 4집 '슈퍼소닉' 발표와 함께 7월 28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단독공연을 연다. 라이브 무대에서 보다 뚜렷한 개성과 장점을 드러내는 아티스트 윤하가 어떠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윤하의 이번 4집 활동은 보다 성숙한 음악과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어, 정규 앨범 발표와 컴백 콘서트 소식은 팬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윤하의 4 집 앨범 '슈퍼소닉' 티저 사이트(www.wealive.co.kr)는 21일 오전 오픈 되며, 정규 4집 앨범은 곧 발매 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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