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은 샤넬에서 출시된 남자 향수 ‘알뤼르 옴므 스포츠’의 모델로 선정돼 상반신을 탈의하고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며 야성미를 과시했다.
임슬옹은 이번 촬영을 위해 3주간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으며, 촬영장에서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며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슬옹은 영화 ‘26년’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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