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제시카&크리스탈, 우열을 가릴수 없는 미모

한국의 ‘올슨자매’로 불리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패션지 화보 표지 모델로 나섰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 사진에서 제시카는 고혹적인 표정과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살렸으며, 크리스탈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인형 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닮은 듯 하지만 다른 자신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겨 있는 마리끌레르 7월호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