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백지가 이혼한 전 남편 사정봉과 재결합설이 불거졌습니다.
18일 한 홍콩 매체는 장백지와 사정봉이 최근 재결합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를 다시 연결시킨 사람은 첫째 아들 루카스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있어 좋다고 표현하거나 사정봉을 자신이 있는 집에서 자고 가게 하는 등 장백지와 사정봉의 재결합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백지도 그동
앞서 장백지와 사정봉은 천관희 음란사진 스캔들 이후 둘째를 낳고 이혼했으며 지난 3월 장백지의 집에서 사정봉이 두 아들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한차례 재결합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