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슈퍼모델 3위에 입상한 송다은은 ‘슈퍼 요가 S 라인’ 진행을 맡아 매일오전 11시50분부터 S라인의 비결을 공개하고 있다.
송다은은 지난 슈퍼모델 최종예선 때 춤이나 노래, 연기, 악기 연주가 아닌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유연한 몸동작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노력으로 만들어낸 몸매에 자신감을 갖고 슈퍼모델을 도전했다는 그는 과
자신의 꿈을 제대로 발현시키고 있는 그는 스타 요가 강사로 현재 맹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사진 위드컬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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