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I AM (아이엠)' 시사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인사말을 하
고 있다.
'아이엠'은 SM 소속 아티스트 보아 (BOA), 동방신기, 샤이니, 소녀시대, 에프엑스, 슈퍼주니어, 강타의 가수 데뷔부터 비하인드와 뉴욕 메디슨 스퀘어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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