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후궁: 제왕의 첩’은 15~17일 전국 536개 상영관으로 37만9579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172만820명이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는 같은 기간 557개 상영관에서 31만1900명(누적관객 100만1359명)이 봤으나 2위에 머물렀다.
임수정과 류승룡, 이선균의 ‘내 아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차형사’ , ‘맨 인 블랙3’ 등이 순위권에 꽂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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