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은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양희은 전설편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조언을 많이 받았다”며 “오히려 부담이 됐다. 승부를 떠나 나의 감성을 잘 어필하고 싶다”고 경합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양희은의 ‘하얀 목련’을 편곡해 노래 실력을 뽐내 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려욱은 부담감을 딛고 디셈버 대규를 제치고 의미있는 1승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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