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5일 "이번에 열리는 콘서트는 박재범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무대 매너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지난 3월에 열렸던 첫 단독 콘서트보다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아시아 5개국 프로모션과 미국 4개 도시에서 열린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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