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공연 도중 또다시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MNDA 월드투어’에서 마돈나는 노래 '휴먼 네이처(Human Nature)'를 열창하다 갑자기 뒤돌아서 자신의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사건뿐 아니라 지난 7일에도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연에서 마돈나가 돌연 자신의 가슴을 노출해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어, 팬들 사이에서 그녀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때 내 우상이던 마돈나, 이건 아닌 것 같다", "왜 콘서트에서 자꾸 노출을 감행하는지… 쯧쯧", "마돈나니까 이런 파격적인 퍼포먼스도 가능한 거다!", "다음 공연에서 또 노출 퍼포먼스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