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과 수지가 사진으로 맞붙었습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아홉 전지현 VS 열아홉 수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전지현의 19살 때 모습과 현재 19살 수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 전지현은 무려 13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과 수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전지현 과거에도 우월했구나”, “수지 웃는거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다음 텔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