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는 14일 "티아라에 8번째로 합류하는 멤버 아름은 19세로 167cm의 늘씬한 키에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음악계에 몸담으셨던 분이며, 티아라 아름은 그 재능과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아름은 부모님의 재능과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현재 재학중인 한림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당당히 수석입학을 한 인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티아라 8번째 멤버 아름은 7월 3일 발매될 티아라의 새로운 음반 '데이바이데이'(Day by day)부터 합류를 하여 티아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앞서 공개된 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는 7월 3일에 발매되는 신곡 SF 초대형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여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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