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 초이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업 커밍 20's(Upcoming 20’s)’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후보에는 94년생 10대 가수 3명, 설리, 강승윤, 강지영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두 아역 배우, 여진구와 김유정이 최고의 10대 스타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업커밍 20’s' 부문을 포함한 17개 수상 부문 온라인 투표는 7일 오후 5시,후보자 공개와 동시에 시작됐으며 오는 27일까지 20s 초이스 인터넷 홈페이지 (choice.mnet.com)서 진행된다.
한편 올해 '20's 초이스'는 6월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 서울에서 개최되며 엠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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